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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북,남미/중남미 5국 (21)
솜다리
아르헨티나(3) - 빙하지역 투어
10일차 (1/21. 일) 에메랄드 빛과 흰 색의 오묘한 조화, 보석같은 빙하 파타고니아 대부분 지역이 화성암과 변성암이며, 제 4기 대빙하기의 침식 작용으로 오늘날과 같은 분지, 호수가 만들어져 멋진 국립공원이 되었지만 그 후로도 현재 진행형인 오랜 침식 작용으로 메마른 토양의 전형적..
북,남미/중남미 5국
2011. 8. 3. 09:46
아르헨티나(2) - 칼라파테
9일차 (1/20. 토) 아, 파타고니아! 그 광활하고 황량한 대지 7시 모닝 콜인데 6시에 깼다. 아메리카 대륙 남단 파타고니아 산악, 빙하 지역에 필요한 겨울용으로 짐을 분리하여 싸야하기에. 공간 이동만이 아니라 여름에서 겨울로 계절 이동도 해야 한다. 아침 식사로 먹은 햄구이와 보리바게..
북,남미/중남미 5국
2011. 8. 2. 16:42
아르헨티나(1) - 이과수
8일차 (1/19. 금) 태초의 공간, 아르헨티나의 악마의 목구멍 오늘은 아르헨티나 쪽 이과주 폭포인 일명 ‘악마의 목구멍’,‘악마의 숨통’을 찾아가는 날이다. 도대체 얼마나 어마어마하면 별명이 이처럼 자극적이고 원색적일까? 3면에서 모여 든 물이 한 골짜기로 떨어지는 장관이 괴기..
북,남미/중남미 5국
2011. 8. 2. 15:56
브라질(2) - 이과수
7일차 (1/18. 목) 이과수, 신의 영역에서 펼쳐진 물의 향연 그리고 정글의 신비 6시 기상, 7시 아침 식사 시간까지 바쁘다. 늦게 잠들었지만 푹 자서인지 기분이 상쾌하다. 흐린 날씨에 오전 섭씨 24도, 낮 최고 30도를 넘을 거란다. 비도 간간히 올 것이라고. 최대한 시원한 옷차림을 하고 살갗..
북,남미/중남미 5국
2011. 8. 2.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