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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
산티아고 북쪽길 D+12 Santander - Santillana Del Mar 본문
1.구간 : Santander - Santillana Del Mar
2. 거리 : 9.56km (Santander - Berreda : 35km 열차이동)
3. 시간 : 2017.09.02. 08:48-11:54 (2hr58m)
4. 날씨 : 맑음
이 구간은 칸타브리아를 지나는 루트 중에 가장 긴 44km가 되어 하루에 걷기에는 벅찬 거리가 되어 구간 계획을 세울 때 생각을 많이 하였던 구간이다. 이 구간은 대도시 외곽 지역과 공업단지를 지나고 대부분 포장도로를 지나게 되어서 Barreda까지(35km) 열차로 이동하고 Barreda에서 Santillana Del Mar까지 걸어가서 인근에 있는 선사시대 유적인 알타미라 동굴을 가기로 하였다.
Barreda역에서 내려 도보 시작
Barreda역을 나오면 우측에 공장지대가 있다.
Viveda 마을을 지나고
녹슨 수레는 한폭의 그림이 되고
넓은 초지를 차지하고 있는 행복한 소들
차들이 드문 도로를 따라 갑니다.
산티야나 델 마르가 보이기 시작한다.
돌로 포장된 마을 입구
미술관
성당에서 결혼식이 있어 잘 차려 입은 하객들이 마을 거리를 차지하고 있다.
오랫만에 보는 수동식 옛 카메라
마을 광장
꽃으로 장식한 예쁜집
옛 성이나 저택을 개조하여 만든 국영호텔인 파라도르
알타미라 동굴 표지판
알타미라 동굴 입구
전시장
모사한 벽화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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