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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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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신미술관 일본 최대의 전시 공간에는 다채로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 여름에는 르노와르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어 많은 관람객이 전시실을 메우고 있었다. 롯폰기 아트 트라이앵글은 국립 신미술관, 산토리미술관, 모리미술관이 지도상에서 삼각형의 모양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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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국립박물관 일본 최대의 박물관으로 동양의 고미술, 고고유물을 6개의 전시관에서 공개하고 있다. ※ 야네센 우에노 공원에서 도보로 갈수 있는 야나카, 네즈, 센다가는 '야네센'이라고 불리는 산책명소이다. 신사와 불각이 많이 있으며 유서 깊은 공예품 상점, 개성있는 갤러리, ..
북의 카나리아 파크 영화 '북의 카나리아'의 촬영지였던 초등학교 미나토 카나에의 소설을 영화화하여 찰영한 장소이다. 구름이 건너편 리시리섬을 가리고 있다. 영화의 여주인공 '요시나가 사유리'와 학생들 교실 입구에 전시된 각종 상장 레분섬 영화 '북의 카나리아' 줄거리 수십년전 홋카이도의 외딴 섬 분교에서 교편을 잡을 당시 가르쳤던 제자가 살인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지목되어 경찰의 방문을 받는다. 이를 계기로 자신이 가르쳤던 여섯명의 제자들과 연락을 닿아 한명씩 찾아가 그 과정에서 제자들과 반가운 해후를 하며 분교재직 당시 자신의 남편이 바다에 빠져 숨지게 된 사건의 내막이 자세히 밝혀진다 촬영 장소는 레분섬 곳곳의 유명지 촬영 당시의 사진 교실 선생님과 함께 레분섬 트레일 지도
스코톤곶 코스 : 약 12km 6hr 교통편 : 카후카 - 하마나카 (시내버스 약 50분) 코 스 : 하마나카-스카이곶-텟푸-고로타곶-스코톤곶 들머리를 스코톤곶으로 날머리를 하마나카로 하는것이 일반적으로 날씨가 계속 흐리고 전망이 좋지 않아 오후에라도 날씨가 좋아지기를 희망하며 역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레분섬 트레킹 코스에서 전망이 가장 좋은 코스이다. 하마나카 정류장 하마나카에서 스카이곶까지는 아스팔트길로 1시간여 이상 걸어야 한다. 구름에 덮힌 구릉 넘어로 8시간 코스로 이어진다 텟푸로 가는 분기점 8시간 코스 입구 이정표가 보이며 이곳에서 분기 되어 구릉 넘어로 길이 이어지진다 西上泊 단지 스카이곶 신사 뒤로 텟부로 가는 넘어 가는 길이 시작되었다. 허리 높이까지 자란 무성한 풀길 사이 오솔길을 ..
레분산 코스 : 약 4.5km 왕복 4hr 교통편 : 카후카(香深) - 나이로(內路) 시내버스로 20분 레분산(490m) 코스는 올라갔던 길을 그대로 내려오는 원점회기코스 이다. 나이로 - 레분산 구간 나이로 정류장의 레분산 등산로 입구 나이로항 전경 주변의 구릉에는 산죽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 멀리서 보면 잘 관리된 목장 처럼 보였다. 자작나무 숲을 지나고 들어갈 틈이 없이 빽빽히 자란 무성한 산죽이 촉촉히 젖어 있다. 올라갈수록 길은 좁아지고 키를 훌쩍넘게 자란 산죽 숲사이로 고도를 높힌다. 정상 부근은 구름으로 앞이 보이지 않았으며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으로 몸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였다. 구름에 덮여있고 바람이 세찬 정상과는 달리 해안은 해가 비치며 전망도 좋다. 레분임도 코스 : 약 10km 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