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솜다리

레분섬 4 (북해도) 본문

아시아 /일본

레분섬 4 (북해도)

oneplus 2016. 8. 23. 10:01

북의 카나리아 파크

 

 

 

 

영화 '북의 카나리아'의 촬영지였던 초등학교

미나토 카나에의 소설을 영화화하여 찰영한 장소이다.

 

구름이 건너편 리시리섬을 가리고 있다. 

 

 

 

 

 

 

 

 

영화의 여주인공 '요시나가 사유리'와 학생들  

 

 

 

교실 입구에 전시된 각종 상장 

 

 

 

 

 

레분섬

 

 

 

 

 

영화 '북의 카나리아' 줄거리

수십년전 카이도의 외딴 섬 분교에서 교편을 잡을 당시 가르쳤던 제자가 

살인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지목되어 경찰의 방문을 받는다.

 

이를 계기로 자신이 가르쳤던 여섯명의 제자들과 연락을 닿아 

한명씩 찾아가 그 과정에서 제자들과 반가운 해후를 하며 

 

분교재직 당시 자신의 남편이 바다에 빠져 숨지게 된 

사건의 내막이 자세히 밝혀진다 

 

 

 

촬영 장소는 레분섬 곳곳의 유명지

 

 

촬영 당시의 사진

 

 

교실

 

 

 

 

 

 

 

 

선생님과 함께

 

 

 

 

 

 

 

 

 

 

 

 

 

 

 

 

 

 

 

 

레분섬 트레일 지도

 

 

 

 

'아시아 > 일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쿄 (국립신미술관)  (0) 2016.09.05
도쿄 (야네센)  (0) 2016.09.04
레분섬 3 (북해도)  (0) 2016.08.22
레분섬 2 (북해도)  (0) 2016.08.22
레분섬1 (북해도)  (0) 2016.08.2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