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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그리스

그리스5-산토리니 2

oneplus 2012. 8. 2. 17:07

그리스5-산토리니 2

 

 산토리니 섬은 물이 들어찬 칼데라이지만, 

남 에에해 화산대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의 중심지이다.

이 화산대는 폭은 20에서 40km이며 길이는 약 500km에 이른다

 

화산섬  네아 카메니

 

 

섬 가운데에 있는 약간 직사각형 모양의 거대한 석호는 가로 세로 각각 약 12km와 6km이며,

주변 3면으로 300m 높이의 가파른 절벽이 둘러싸고 있다.

석호를 내려다보는 절벽 위에 중심 도시 피라가 자리잡고 있다.

 

 

 

화산섬 네아 카메니

 

 

 

 

 

 

 

 

 

 

 

 

 

 

화산섬의 선착장

 

 

 

 

 

 

 

 

이 지역은 3,4백만 여넌전부터 첫 화산 활동이 활발해졌으나,

테라의 화산 분출은 2백만여 년 전에 아크로티리 지역에서 일어났다.

'산토리니'란 이름은 13세기 라틴 제국에서 붙인이름으로, 성 이레네를 뜻한다.

 

 

 

 

 

 

 

 

 

 

 

 

 

 

 

이 섬은 지구 역사상 거대한 화산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약 3,600년 전 미노아 문명의 절정기에 미모아화산분출(혹은 테라 화산 분출)이 일어났다.

이 분출로 거대한 칼데라가 생기고, 주변에 수백 피트의 화산재가 쌓였다.

 

 

 

 

 

 

화산섬에는 5개의 분화구가 있다.

  

 

 

 

 

 

 

 

 

 

 

 

 

 

 

 

 

 

 

 

 

 

 

 

 

 

 

 

 

 

 

 

프로피테일리아스 산(566m)

 

 

 

 

 

산토리니 주민들이 많이 찾는다는 해변

 

 

 

 

 

 

 

 

 

 

 

케이블카로 Old Port로 내려간다.

 

 

 

 

 

 

 

 

 

 

 

 

 

 

 

 

 

 

 

 

 

 

 

Old Port

 

 

 

 

 

 

 

 

 

 

 

Old Port에서 Fira까지 올라가는 당나귀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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