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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
아이슬란드16-스카프타펠 본문
아이슬란드16-스카프타펠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바트나요쿨에서 발원한 빙하는 계곡 틈을 비집고 계속 움직이고 있다.
미션 수행 중
미션 수행
주위가 활짝 핀 '룩피나'로 가득하다.
룩피나 천국.
모두 보라빛 룩피나에 취하다.
룩피나 꽃 모양과 향은 아카시꽃과 비슷하나
식물의 줄기 끝으로 한 줄기에 한 송이씩 위로 향해 핀다는 점이 다르다.
바트나요쿨에서 밀려 내려오는 빙하
스카프타펠에 가기 전에 방문한 빙하
스비나펠스요쿨
화산폭발의 흔적. 화산재
검은 화산재로 덮힌 빙하
빙하 트레킹
빙하 트레킹
빙하 트레킹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방문자 센터
여기 안에 있는 카페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큼지막한 그릇에 넉넉하게 담긴 양고기 스프는 맛이 일품이었다.
국맛이 시원하고 속이 개운하다. 강추! |
캠핑장이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무척 넓다.
스카프타펠에서 스바르티포스와 스카프타펠요쿨 트레킹을 시작하였다.
캠핑장을 지나 가는 중
스카프타펠 트레킹 코스
방문자 쎈터-스바르티포스-스카프타펠요쿨 전망대-방문자 쎈터(약 3시간 코스)
스바르티포스 방향으로 진행한다.
내려오는 길에 만나는 지점.
스카프타펠요쿨 전망대로 가는 방향 이정표
Hundafoss
광활하고 아득한 델타지대
트레킹 코스는 정비가 잘 되어 있다.
길 옆은 관목이 무성히 자라고 있다.
스
1000m가 넘는 산이다
좌측에 스바르티포스가 살짝 보인다.
스바르티포스
스바르티포스는 높이가 20m 정도이다.
폭포를 감싸고 있는 주상절리의 돌들이
독특한 모양으로 마치 커튼을 드리운 듯하다.
레이캬빅의 할그림스키르캬 교회의 디자인의 모태가 되었다.
주상절리가 파이프 오르간의 파이프 같은 느낌이다.
박혀있는 주상절리의 돌들, 잘려나간 단면이 독특하다.
스바르티포스에서 다시 올라와
스카프타펠요쿨 이정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들어선다.
허리 높이의 관목들 사이로 트레킹은 이어진다.
일부 구간에 관목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나무 보도.
오름인 듯
델타 지대
거대한 빙하지대
스카프타펠요쿨
2010년 유럽에 항공 대란을 가져왔던 화산 폭발로 날아든 화산재라니
폭발의 규모가 어마어마했음을 느낄 수 있다.
저 빙하가 녹으면 어떻게 될까? 상상만으로도 아찔하다.
말을 잃게 만드는 빙하의 위용.
양쪽 계곡으로 갈라져 밀려 내려온 빙하가 이곳에서 다시 합쳐졌다.
아쉬움을 남겨두고 내려가야 할 시간
잔디가 잘 다듬어진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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