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12-하이랜드 2

아이슬란드12-하이랜드 2

 

 

데티포스에서 동쪽 피요르드 지역으로 향한다.

내륙의 황량하고, 적막한 지대와 산맥을 넘으니

호수가 나오고 에질스타더가 나온다.

 

 

 

 

 

 

 

 

 

에질스타더

 

 

에질스타더

 

 

에질스타더에서의 휴식 시간

 

 

에질스타더의 대형마트, 말린 대구포가 단연 인기있다. 

 

 

세이디스피요르드는 산을 넘어가야 한다.

 

 

산 정상에 있는 저수지에는 아직도 얼음이 녹지 않고 있다.

 

 

 

 

 

 

 

 

 

 

 

세이디스피요르드 전경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전경

 

 

전망대

 

 

전망대

 

 

전망대

 

 

 

 

 

미션 수행중

 

 

 

 

 

에질스타더에서 레이다피요르드로 가는 길 

 

 

에질스타더에서 레이다피요르드로 가는 길

 

 

에질스타더에서 레이다피요르드로 가는 길

 

 

레이다피요르드

 

 

레이다피요르드

 

 

레이다피요르드

 

 

레이다피요르드

 

 

레이다피요르드

 

 

레이다피요르드에서 네스캅스타더로는 터널을 통과한다.

 

 

도로 끝지점에 위치한 네스캅스타더

 

 

네스캅스타더 마을 풍경

 

 

한적한 마을. 캠핑카가 많이 보인다.  

 

 

 

 

 

아기자기한 장식을 한 정원이 많이 있다.

 

 

 

 

 

01		02		03		04
자전거 타는 마을 아이들		집 앞의 장식물		동화 속 나라		이야기가 궁금하다

 

 

 

 

 

해안 트래킹 코스

 

 

 

 

 

길 옆으로는 풀이 무성하여 걸어보니 푹신하다.

 

 

저녁 식사후에 해안 트래킹을 하다.

 해가 아직 지지않아 21시가 넘어도 주위가 밝다.

 

 

 

 

 

 

 

해식지대

 

 

해식지대 

 

 

 

 

 

 

 

 

 

 

 

 

 

 

갈매기들의 서식지로 갑자기 나타난 울긋불긋한 인간들에게 놀란 갈매기들이 광적인 울부짖음으로 날개짓을 한다.

잠시 후 한떼의 갈매기들이 등장하여 우리 주변을 빙빙 날면서 경계를 하는 바람에 일행들이 오히려 겁을 먹을 지경이다.

어미들의 새끼 보호 본능은 모든 동물들의 공통점인 것 같다.

히치코크의 <새>가 실감나는 지역이다.

 

 

 

 

 

 

 

 

 

바닷가 방향으로 융기된 단애의 지층이 화산 폭발의 시기, 규모 등을 가늠하게 해 준다.

 

 

 

 

 

 

다양한 식물들의 군락 속에서 이 땅의 진정한 주인은 그들이라는 걸 실감하게 된다.

 

 

 

 

 

 

 

 

 

 

 

 

01		02		03
부케를 연상시키는 꽃		또 다른 색깔의 부케		서로서로 뽐내면서도 조화를 이룬다.

 

 

 

 

 

 

 

 

 

 

 

호텔방 침대에서 내다 보는 노르드피요르드의 운치있는 정경  

 

 

노르드피요르드 앞에 위치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