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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5-골든 서클 4

oneplus 2012. 7. 12. 09:34

아이스란드5-골든 서클 4 

 

게리드 분화구

 

골든 서클의 두 대륙판이 만나 힘겨루기를 하는 싱벨리어 국립공원,

끊임없이 수증기를 뿜어내며 존재를 과시하는 게이시르,

랑요쿨의 빙하 녹은 물이 만들어낸 흐비타강의 거대한 

굴포스의 굉음과 물보라의  여운을 남기고 레이캬빅으 돌아간다.

거대한 라바 지대의 드넓은 초원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레이캬빅으로 가는 길 옆에 있는 게리드 분화구는

제주도의 오름과 같은 외형으로 

 게리드 분화구는 물이 고여있는 칼데라호이다.

 

게리드 분화구 안내도

 

 

 

 

 

 

 

 

게리드 분화구는 6,500년 전에 형성되었다.

Tjarnarholar로 알려진 분화구 줄기의 북쪽 끝에 있다.

길이 약 270m, 폭 170m, 깊이 55m의 타원형으로 물의 깊이는 7∼14m이다.

레이캬빅 반도와 랑요클을 통과하는 아이슬란드 서부 화산대에 있다.

 

게리드 분화구

 

 

화산 활동의 흔적은 분명치 않고, 분출지역의 대부분이

낮게 깔려 있어 분화구가 초목에 가려져 있다.

Grimsnes지역에 세 분화구는 명확히 식별이 된다.

 

 

 

Grimsneshraun 라바 지대는12개 화산으로 부터 흘러 나왔는데, 그 넓이는 54이다.

 

 

 

 

 

 

 

 

 

 

 

 

 

 

 

 

 

 

 

 

 

 

 

 

드물게 보는 조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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