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큐슈올레 이즈미 코스
- 브라이스 캐년 트레일
- 그랜드 캐년 Rim Trail
- 자이언 캐년 트레일
- 제주올레
- 지리산 둘레길
- 큐슈올레 다케오 코스
- 산티아고 북쪽길
- 조지아
- 큐슈올레 이부스키 코스
- 큐슈올레 우레시노 코스
- 가
- 제주오름
- 알마티
- 오름
- 카나다 록키 에펠 레이크 트레일
- 카나다록키 볼드힐 트레일
- 홀슈 밴드
- 그랜드캐년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 카나다록키 버그 레이크 트레일
- 제주돌문화공원
- 아치스 국립공원
- 카나다록키 비하이브 트레일
- 카나다록키 윌 콕스 패스 트레일l
- 큐슈올레 구루메-고라산 코스
- 카나다록키 에메랄드 호수 트레일
- 제주숲길
- 그랜드 뷰 포인트 오버룩 트레일
- 엔텔롭 캐년
- 모뉴먼트 밸리 &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657)
솜다리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q67Nk/btqGU1LKiyz/rCDd4kP0z9nU4GgJKLvfYk/img.jpg)
오름코스중에 오름과 숲길을 연계하여 트레킹 코스로 강추하는 곳이다. 족은노꼬메 주차장을 기점으로 노꼬메오름이나 족은노꼬메오름을 오르거나, 족은노꼬메를 중심으로 일주하는 노꼬메 상짓길로 원점회귀 할 수가 있다. 족은녹고메오름 안내도 오름가는 이정표 잣성은 조선시대에 제주지역의 중산간 목초지에 만들어진 목장 경계용 돌담이다. 위치에 따라 중산간 해발 150m-250m일대의 하잣성, 해발 350m-400m일대의 중잣성, 해발 450m-600m일대의 상잣성으로 구분된다. 하잣성은 말들이 농경지에 들어가 농작물을 해치지 못하게 하기위해, 상잣성은 한라산 삼림지역으로 들어갔다가 얼어죽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노꼬메 상짓길 시점 고사리밭 방향으로 가는 입구 상짓길 입구 이끼등 풀로 덮힌 잣성 6월에 잣성..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Gtphn/btqGWTNsV6H/U31NSs2ydtHcLfFsgWmp6k/img.jpg)
거친오름은 제주시 교래리 노루생태관찰원에 위치하고 있다. 오름의 몸 체가 크고 산세가 험하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노루생태관찰원과 연계되어있어 탐방객이 많이 찾는 곳인지 탑방로 정비가 잘 되어 있었다 오른쪽이 노루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오름 둘레길 오름정상부. 한라산이 구름에 가려져 있다. 절물오름 우측에 민오름, 중앙에 큰지그리오름, 좌측에 족은지그리오름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hxEOu/btqGVwZAqFM/Iszf1YmYjjzNDiMdMp7RyK/img.jpg)
제주돌문화공원은 100만평의 대지 위에 조성되고 있으며 과거, 현재, 미래가 숨쉬는 공간으로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맛볼 수있는 종합문화공원이다. 한라산 영실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설화를 중심 주제로, 제주의 형성과정과 제주민의 삶 속에 녹아있는 돌문화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박물관이자 생태공원이다. 전설의 통로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상징탑 하늘연못 제주돌박물관 제주도 모형 화산석 전시실 돌민속품 고인돌 제주돌문화전시관 제주전통초가"돌한마을" 돌하르방 어머니를 그리는 선돌 오백장군 군상 오백장군 갤러리 전시중인 한지작품 조록형상목 어머니의 방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XqU4T/btqGDQc56p1/wKIsVOM9ug6iM5QuXPrkX0/img.jpg)
오늘은 제주도에서 가장 풍경이 좋은 바닷길인 생이기정 바당길로 간다. 용수리포구에서 당산봉,수월봉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올레12코스이며, 새가 날아다니는절벽길이란 뜻의 '생이기정 바당길'로 차귀도를 배경으로 멋진 바닷가 풍경을 볼수 있는 곳이다. 용수리 포구는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이 범선 라파엘호로 1845년9월28일 표착한 바닷가이다. 이곳을 기념하는 용수성지가 있다. 용수리 포구 용수리포구에서 출발하여 생이기정 바당길 당산봉을 돌아 용수리 포구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당산봉은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탐방로 조성이 잘 되있으며, 정상부에서는 바다와 고산리 일대를 잘 조망할 수있었다. 등대모양의 종탑과 배모양의 기념관이 있는 용수성지 용수리 해변과 차귀도 마을이 재앙을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둥글..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xDovM/btqGK4UKF2m/6XKkE0ANd2lmK3ckk1XqP0/img.jpg)
정물오름은 분석구오름으로 말굽형의 분화구이다. 오름에는 쌍둥이 샘이 있어서 정물오름, 정수악,정물대악 등의 속칭을 갖고 있으며 오름은 대부분 초지로 이용되고 있다. 정물오름 입구 오름입구는 도로에서 인접하여 접근하기가 쉬웠다. 정물오름은 원점회귀 코스이다. 오른쪽 코스로 가면 초지를 지나고 숲길로 들어서고 가파른 경사의 계단길이 시작된다. 숨이 가쁠때 쯤이면 계단길도 끝이나고 초지길이 나오고 주위 전망도 좋아진다. 금오름이 멀리 보인다 샘이 있는 오름정상 건너편에 보이는 망오름 말굽형의 능선길을 따라 내려가며 보이는 목장 풍경 분화구 주위는 초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