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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산과 들/제주도

바리메오름

oneplus 2020. 8. 13. 11:34

분화구 모양이 승려의 공양그릇과 비슷하다 하여 "바리메"라고 불렀고 원형의 산정분화구이다. 

 

큰바리메오름

바리메오름 주차장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급경사 계단이 시작한다.

급 계단길에 이어 비교적 경사가 완만한 길이다.

분화구를 일주하여 원점회귀한다. 

오름정상. 한라산 방향으로 전망이 좋다.

 

구름에 가려진 한라산

 

바루모양의 분화구

큰노꼬메오름

 

분화구 둘레길

 

바리메 주차장 입구

바리메 주차장입구에서 5분정도 걸어가면 족은바리메오름 입구가 보인다.

안내판은 보이지 않으며 정비된 데크길이 오름입구이다. 

 

족은바리메오름 입구

입구부터 정비된 산책로 

 

 

정비된 산책로에서 정상부로가는 길은 숲이 우거진 길로 들어서야 하는데,

안내표지가 없어 길을 놓쳐 산책로를 따라가 정상에 오를 수가 없었다. 

 

앞쪽이 족은바리메오름 정상부

내려가는 길을 경사가 있고 길 상태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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