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 트루소 계곡 트레킹>

2019.09.28.

< 트루소 계곡 트레킹>

남 오세티아 국경과 맞닫고 있는 이 지역의 

버려진 정착지는 인적이 사라진 계곡이다.

인적이 사라진 계곡에서

 멋진 트레킹 코스와

자연의 풍광을 누릴 수가 있었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광천수, 석회질

지하수가 만들어 낸 독특한 석회화된 지형이 있다.

Zakagori에는 국경 수비대가 있어 더 이상 갈 수가 없고,

 이곳에는 폐허가 된 옛 요새까지만 갈 수가 있다.

트루소 계곡 트레킹을 시작한 곳

석회질 지하수가 만든 석회화된 지형

트루소 계곡

끊임없이 솟아나는 광천수

적막한 계곡

폐허가된 정착지

삶의 흔적이 모두 지워져 있다.

남자 수도원

남자 수도원

여자 수도원

여자 수도원

수도원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기념품

Zakagori 국경 수비대

폐허가 된 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