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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
인도- 강톡 본문
인도 - 강톡
2011.11.17
칼림퐁을 출발하여 시킴 지역의 중심지 강톡으로 향한다. 칼림퐁에서 강톡은 83km거리이다.
시킴의 주민의 2/3는 네팔인이며, 1/3은 티베트계의 보티아족과 렙차족이다.
시킴은 1950년 12월 인도의 보호령이 되었고 1975년 인도의 주(州)로 승격 되었다.
칼림퐁에서 강톡으로
울창한 숲길을 자주 지나 갑니다.
다리를 건너면 시킴지역의 관문 랑포
시킴지역으로 들어가기 위해 랑포에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
랑포는 시킴 각 지역으로 갈라지는 분기점
손님을 기다리는 짚차
아찔한 외길 도로
2000m 고지에 있는 추수를 마친 논
룸텍 승원
멀리 보이는 산위의 도시가 강톡
티벳 불교 대학
강톡
해발 1,870m의 라니풀 계곡에 있으며 시킴주의 주도 이다.
'구릉의 꼭대기'라는 뜻으로 시킴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인도와 중국의 서장 자치구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중국의 국경과는 50km거리 이다.
강톡의 축구 경기장
엔체이 곰파
남걀 티벳 연구소
남걀 티벳 연구소는 모스크바 티벳 박물관과 북경의 티벳 연구소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티벳학 관련 연구소이다.
왠, 한국 경찰 ?
대중교통 소형택시
강톡의 거리 풍경
서민주택 단지
노출된 상수도 라인
네잔의 커피 값이 8,000원 정도
숙소 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