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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군자리 유적지 본문

우리의 산과 들/경상북도

오천군자리 유적지

oneplus 2019. 11. 16. 09:48

2019.11.04.


안동댐 수몰지역에 있는 문화재를

오천리에서 집단 이전하여 원형 그대로 보존한 곳이다.


조선 초기부터 광산김씨 예안파가 약 20대에 걸쳐

600여년간 세거하여 온 마을로

세칭 오천군자리라 불리는 유적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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