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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중국

차카염호

oneplus 2016. 9. 13. 14:39

차카염호가 있는 차이다무 분지는 평균 고도가 3000m가 넘는다.

거다란 호수가 있던 차이다무 분지는 강우량이 줄어들면서

거대한 분지 곳곳에 호수가 생기며 염호로 바뀌었다.

 

청나라 시대부터 주요 소금 공급지였던 이곳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수염에 밀려 쇠락길로 들어섰다.

 

관광을 주력 산업으로 전환을 하면서

이곳 풍광에 매료된 사진작가, 관광객들이

점차 찾아 들면서 중국 100대 풍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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